홍대쌀국수 맛집이 런칭한 초밥 메뉴 초반당, 홍대초밥 별미 등극

박길수 기자 2017.08.09 15:34:11

홍대쌀국수 맛집 ‘홍대 미분당’이 초밥 메뉴인 ‘초반당’을 새롭게 런칭해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쌀국수 메뉴와 더불어 퀄리티 높은 초밥 메뉴까지 선보이며 스시 마니아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홍대맛집인 업체의 초반당 메뉴는 초반, 특초반, 배초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초반 메뉴는 광어와 연어, 참치, 베이컨, 육사시미, 계절생선, 차돌박이 종류로 이루어져 있다.

특초반은 차돌박이 대신 장새우와 장어가 들어가 있어 더욱 고급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배초반은 장새우와 장어, 차돌박이가 모두 포함된 14pcs 메뉴로 풍성한 구성이 돋보인다.

메뉴 주문 시 허기진 속을 달래줄 부드러운 스프가 제공된다.

초반당 메뉴 특징은 타 업체와 확연히 구분되는 거대한 스시의 크기다. 밥을 뒤엎고도 남을 크기의 스시 크기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커다란 크기의 스시 덕분에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 덕분에 초반당 메뉴 런칭 초반부터 홍대초밥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초반당은 일명 오마카세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오마카세란 ‘믿고 맡기다’란 뜻으로 초밥 맛의 퀄리티를 온전히 쉐프에게 일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밥 맛에 대한 업체의 자부심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업체의 주력 메뉴인 쌀국수도 여전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업체의 쌀국수 메뉴는 차돌박이 쌀국수, 양지 쌀국수, 힘줄 쌀국수, 해산물 쌀국수 등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특화된 별미들이 즐비해 있다.

푸짐한 고명과 얼큰하면서도 깊고 진한 풍미의 육수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

특히 쌀국수 주문 시 향신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호에 맞게 조절하거나 제외할 수도 있다.

1인 한 메뉴 식사 주문 시 면 사리와 숙주를 무료 제공하는 넉넉한 인심도 눈길을 끈다.

당일 공수한 식재료만을 취급하여 고객 신뢰를 높인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마치 동화 속에서 나올 법한 근사하고 정갈한 분위기의 업체 내관, 외관 인테리어 디자인도 매력 포인트다.

혼자 방문해 먹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혼밥 인테리어가 적용돼 고객 편의를 높였다.

업체 관계자는 “오랜 기간 조리 노하우를 갖춘 셰프가 상주해 특화된 쌀국수 메뉴와 초밥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라며 “바(bar) 형태의 테이블을 갖춰 혼자 와서 식사해도 어색함을 느끼지 않는 곳으로 혼밥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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