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사망설 수면 위로…"TV 야구 중계 소리에 눈 떠, 자가호흡 中" 과연?

박병욱 2017.08.12 07:43:52

▲이건희 회장 (사진: 채널A)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사망설이 재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14년 5월 10일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진 이건희 회장은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 20층 브이아이피(VIP) 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간 이건희 회장을 둘러싼 사망설은 끊임없이 언급되어 왔다.

실제로 2014년 5월 16일 한 언론 매체가 "이건희 회장 16일 오전 사망"이라는 단독 기사를 보도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매년 한 차례씩 사망설이 제기됐다.

이에 삼성 측은 "이건희 회장이 자가호흡을 하며 하루 10시간 가량 깨어 있다. 심장 기능을 포함한 신체 기능은 정상을 회복해 안정적인 상태다. TV 야구 중계 도중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선수가 홈런을 쳐 떠들썩해지자 눈을 크게 뜨시기도 했다"라며 강력 부인했다.

그러나 지난 2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피고인 신문을 받던 도중 "회장님이 살아계실 때부터"라는 발언을 해 다시금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체 진실이 뭘까?", "정말 의심스럽다", "저렇게 실수하기도 쉽지 않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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