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수영, 정경호에 돌직구 던진 사연? "이러다 몸에서 X 나올 거 같다"

박병욱 2017.08.13 03:22:44

▲수영, 정경호 (사진: JTBC '아는 형님')


가수 수영과 배우 정경호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소녀시대가 형님들과 케미를 발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멤버 수영은 연인인 정경호의 이름이 언급되자 너스레를 떨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경호 역시 지난 6월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수영과의 데이트 일화를 밝히며 팬들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돼지고기를 먹고 크게 아픈 적이 있어서 사귀는 내내 수영에게 치킨과 삼계탕만 먹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3년 정도 만났는데 어느 날 수영이 '오빠 나 이러다 몸에서 알 나올 거 같다'고 하더라"라며 "'소고기를 먹어 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는데 너무 미안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위로를 샀다.

현재 온라인에는 애틋한 케미를 발산 중인 두 사람을 두고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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