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자책골, 논란 가중…배성재 "A매치 골 전혀 없다가 두 골" 비난 쇄도

강나라 2017.10.08 15:01:02

▲(사진: SBS 중계 화면)

7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에서 열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에서 김주영이 자책골 두 골을 넣어 비난을 받고 있다.

이날 후반 시작 후 얼마 안 돼 2분 동안 수비 도중 두 골을 스스로 내주면서 경기 분위기가 급속도로 냉각되자 SBS 중계진 배성재와 박문성은 "A매치 골이 이때껏 없었는데 두 골을 넣었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경기 후 누리꾼들 중 일부가 "확실히 졌으니 정신 좀 차리길"이라며 외려 타산지석으로 삼자고 한 반면 일부는 "저러고 패닉상탠데 안 빼는 건 무슨 생각이지", "외신도 말하더라", "그 후로 잘 못 뛰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 날까지도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살이 감독과 스태프를 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수비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분위기를 망친 선수를 교체가 가능함에도 끝까지 경기를 뛰게 한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

그러나 일부 팬들 사이에서 그를 향한 도넘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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