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아빠, 거대백악종 물려준 뒤 극악무도함까지 "음란 기구 비치" 일파만파

강나라 2017.10.10 18:41:48

▲(사진: YTN 뉴스)

10일 여러 매체가 "거대백악종을 앓고 '어금니 아빠'로 불리던 이 씨가 살인, 시신 유기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딸 친구를 죽였다고 털어놨다"라고 전해 국민적 공분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극악무도한 일을 벌인 그는 그간 앓던 거대백악종을 딸에게도 전달해 그 과정에서 돈을 구하려고 하는 모습이 매체를 통해 공개됐지만 어릴 때부터 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그가 딸의 친구를 집으로 오게 해 죽인 것을 인정해 성폭행 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경찰 관계자는 "죽임 당한 학생의 사체에 성적 고문의 단서가 포착됐다"라고 밝혔고 이 씨에 대해 "남을 학대하며 희열을 느끼는 듯하다"라고 추정함과 동시에 집에 음란 기구까지 비치된 사실을 전해 추정에 확신을 더했다.

자신이 앓던 가능성을 딸에게 전한 뒤 안 좋은 상황을 타개하려해 감동을 전한 그를 응원한 이들의 실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씨는 가난을 겪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집과 외국 차 등을 여러 대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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