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순, 이상호 기자 이어 故 김광석까지 저격? "잔소리하면 밥상 뒤엎었다"

서해순 김광석 이상호 기자

박병욱 2017.10.12 15:17:02

▲서해순 김광석 이상호 기자 (사진: YTN)


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 이상호 기자를 향해 드디어 칼을 뽑아 들었다.

12일 김광석과 그의 딸 관련 문제로 서울 지방 경찰청을 찾은 서해순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상호 기자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김광석 부인 서해순은 "이상호 기자의 영화 상영을 더불어 이상호 기자의 의혹들이 터무니없다"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그들의 딸 김서연과 과거 세상을 들썩이게 했던 김광석의 죽음 역시 파헤쳐지고 있는 가운데 서해순의 한결같은 태도가 눈길을 끈다.

서해순은 이상호 기자를 향한 저격과 별개로 김광석의 살아생전에 대한 불만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지난 1일 서해순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광석이 활동 당시 주변 여자들에게 둘러쌓여 인기에 취해있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우리가 신혼 때 팬하고 전화를 2시간 씩 하더라. 밥 먹고 통화하라고 잔소리하면 밥상을 뒤엎었다"라며 김광석에 대해 폭로했다.

또한 서해순은 "'사람을 잘못봤구나. 착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쩌지'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아이를 가졌었다"라고 밝혔다.

서해순이 故 김광석은 물론 이상호 기자 등에 대해 주장하고 있는 사실이 어디까지 진실로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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