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이영학, 자살한 아내 앞 이렇게까지? "벗겨진 옷부터 수습하더라"

'어금니 아빠' 이영학

박병욱 2017.10.12 16:10:35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진: SBS, JTBC)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성매매 의혹에 둘러쌓여 더 큰 화를 입었다.

앞서 유명세를 떨치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지난달, 딸과 합심해 여중생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논란을 자아냈다.

그 이후에도 그는 음란기구 사용, 퇴폐업소 운영 등의 의심을 받았고 훈훈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던 이영학의 실체에 대중들의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또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지난달 자살한 아내에 의해 성폭행, 학대 등을 폭로 당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아내의 죽음을 목격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과 그의 딸은 현장에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고 차량에도 탑승치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더욱 의뭉스러운 점은 현장에서 이영학의 아내를 목격한 시민의 증언이다.

한 시민은 "몸에 딱 붙는 옷이었는데 일부 벗겨져 있었다. 그게 의심이 되더라"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계속해서 "그 정도로 딱 붙는 옷이 거기에서 떨어졌다고 벗겨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남편이 내려가서 옷을 내리더라"라고 밝혔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에 야기된 수많은 의혹이 어디까지 사실로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