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악플러 고소…얼마나 힘들었으면 칼 뽑아들었나 "논란 되는 걸 싫어하는 사람"

정준하 악플러 고소

박병욱 2017.10.12 16:11:22

▲정준하 악플러 고소 (사진: 정준하 인스타그램)


정준하가 오랜 세월 속앓이하게 만든 악플러 고소를 위해 칼을 뽑아들었다. 

12일 정준하는 개인 계정을 통해 "가족들까지 욕하는 걸 참다못해 고소에 나섰다"라며 악플러 고소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평소 순한 이미지의 정준하를 '악플러 고소'까지 하게 할 만큼 분노케 한 것은 다름아닌 가족들을 향한 악플러들의 저격이었다. 

애처가로 알려진 정준하는 가족들을 위해 그 동안 참고 참아왔던 악플러 고소를 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정준하는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논란 되는 게 제일 싫다"라고 밝히기도 해, 이번 '악플러 고소'의 심각성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당시 정준하는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 프로그램에 대한 걱정에 "사실 우리도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전혀 자극적인 건 없다"라며 침착하게 설명에 나섰다.

이어 "우리도 논란이 되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논란이 됐으면 안 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악플러 고소'로 일부 대중들의 비호감을 사기도 했으나 정준하는 가족들을 위해 확고한 결심을 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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