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김병찬 충남본부장, 보령지역 수상태양광발전사업 현장 점검

박길수 기자 2017.10.12 18:21:42

▲농어촌공사 김병찬 충남본부장(왼쪽 두 번째)은 보령 청천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사업지구를 찾아 점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병찬 충남본부장은 12일 충남 보령시 청천저수지와 성연저수지를 방문해 수상태양광발전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농어촌공사는 청천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사업은 발전규모 2MW급으로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연간 연간 2,311MWh에 달하는 전력이 생산되며, 한 가구당 평균 3kW 전력규모를 기준으로 670여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생산량이라고 밝혔다.

▲청천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소 전경


한편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개발사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태양광발전사업은 500kW 이상 지구에 대해 육상 및 수상으로 구분 개발하고 소수력발전사업은 농업용저수지 운영 특성에 맞게 중·소규모로, 풍력발전사업은 서해안 간척지 등 풍황여건이 우수한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48개 지구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상태양광 발전은 육상태양광보다 10% 이상 발전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전력량 중 2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할 계획이어서 좁은 국토 면적에서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수상태양광 발전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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